입장 정책

 

참석

• 바이오플러스-인터펙스 코리아 (이하 "BIX") 입장은 배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전 등록자, 현장 등록자, 참가 업체, 미디어 및 연사자에 한해 가능합니다.

 

현장 등록

• BIX에 현장 등록하는 참관객에게는 현장 입장료가 부과됩니다. 티켓 등급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오니, 세부 내용은 티켓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십시오. 

  (전시회 엔트리 패스 티켓 기준, 현장등록비 10,000원)

 

입장

• BIX에는 BIX에 직접적 관련이 있거나, 바이오 · 제약 업계 관계자 또는 관심자, 전시회 참가업체, 컨퍼런스 참석 연사만 입장이 가능합니다.

 

정보 공유

• BIX 참관객은 입장 시 참가업체 또는 후원사가 배지를 스캔하도록 함으로써 참가업체 또는 후원사에게 그들의 제품 또는 서비스에 관하여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처를 제공하게 됩니다.

 

배지 보안

• 본인 명의로 등록된 배지를 다른 사람이 착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불가합니다. 본 사항을 위반할 시에는 배지 소유자 및 배지 착용자는 모두 BIX에서 퇴장 당할 수 있습니다.

• 불법적인 행위로 배지를 획득했을 경우, BIX에서 퇴장 당할 수 있습니다.

 

신분 확인

• BIX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은 여권, 운전 면허증, 국가 신분증 또는 이와 유사한 개인 신분 증명서 요청 시 확인 가능하여야 합니다.

 

연령 제한

• 만 12세 미만인 경우, 성인 보호자 동반 하에 입장이 가능합니다. 

• 만 12세 이상부터 출입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합니다.  

 

보조 동물

• 안내견 또는 기타 보조 동물을 제외하고 BIX에는 어떠한 동물의 출입도 불가합니다.

 

활동

• BIX에 참여하는 사람은 BIX의 진행을 방해 할 수 있는 활동에 관여해서는 안됩니다. BIX 참관객은 정치 관련 시위, 유세 행위, 불필요한 전단지를 나눠 주는 홍보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.

 

프레스

• BIX 프레스 배지는 유관 산업 관련 출판사, 편집인, 언론인, 사진 작가, 방송사에 한해 발급 됩니다. 프레스 배지를 발급받기 원하시는 사람은 인증된 언론 매체나 명함, 공문을 제출해야 합니다. 광고 담당자 및 미디어 영업 담당자에겐 프레스 배지가 발급되지 않습니다.

 

사진/영상 및 녹음

• BIX의 공식 사진 작가 및 영상 제작자는 BIX에서 사진/영상 촬영 또는 스트리밍 비디오를 찍습니다. 모든 참관객은 사진/영상 촬영 및 녹화를 허가하고 주최자가 해당 자료를 보관 및 홍보 목적으로 사용함에 동의합니다.

• BIX의 참관객은 주최자의 사전 서면 승인 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BIX의 미디어 사진을 찍거나, 오디오 또는 비디오를 포함한 어떠한 형식의 녹음을 할 수 없습니다. 

 

권리 유보

• 주최자는 본 정책을 준수하지 않거나, 합리적인 판단에 의해 본 정책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고 고려되는 사람의 BIX 입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 

당사 이벤트의 서비스, 안전 및 보안

• 저희 직원과 참석자의 안전과 보안은 저희의 최우선 순위입니다.

• 저희는 행사장, 지역 및 국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위험을 파악 및 평가하고 BIX에 대한 보안 계획을 발전시킵니다.


BIX에 참석하시는 분은 누구나 다음 사항을 숙지하셔야 합니다.

  • 외부, 입장 시 또는 전시회 내부에서 고객 서비스 직원이 다가가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.
  • 직원과 참가자는 제공된 출입증 배지를 착용하여야 합니다
  • 사무국은 박람회장 내 보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입/퇴장시 참관객의 배지를 스캔하고 있습니다.
  • 저희 BIX에서 작동 중인 CCTV는 모니터링 및 녹화되고 있습니다.
  • 유니폼을 착용한 보안 요원이 저희 BIX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   

 

BIX에 참여하시는 분은 누구나 다음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.

  • 개인 소지품을 항상 보관하고 어떠한 물품도 방치하지 마십시오.
  • 이상하거나, 의심스럽거나 제자리에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물건이 있다면 사무국 직원에게 알려 주십시오.
  • 사무국 직원이 보안 검사를 수행할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 
  • BIX 퇴장시 배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급적 귀가 후 폐기하시기 바랍니다.